쓰리 세컨즈 1 -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 그렌스 형사 시리즈
안데슈 루슬룬드.버리에 헬스트럼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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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고,소재가 신선함,그래도 2프로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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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어느 은둔자의 고백
리즈 무어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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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았는데 한가지 마음에 들지않는 것,삶을 포기하는 사람이 남긴 유서가 그럴만한 이유 없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은 전혀 이해가되지 않았음,결정적으로 그 한가지만으로도 나머지 9가지 좋은점을 갉아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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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연어낚시
폴 토데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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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글솜씨 좋은 편이고 여러 전문적 연구도 좀 한것같은데 아무리 소설이라하지만 너무 비현실적인 상황전개에 설득력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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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셔스
사파이어 지음, 박미영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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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시절부터 아버지로부터 성적노리개였고 그의 자식까지 낳는데 그마저 다운증후군이고,어두운 할렘가의 이야기,그런데 우리나라도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는것 아니지,자기 아내,딸을 매춘시키지,친자식을 학대하여 죽이고 ,또,아이고 고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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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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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소재를 글재주로 600페이지가 넘도록 길게 늘여 좀,아니 꽤 지루했다,그래도 상당한 글솜씨는 인정,아무리 그래도 600페이지 정도면 대하소설급의 뭔가 묵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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