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씨네 가족
케빈 윌슨 지음, 오세원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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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게 재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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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왕
니클라스 나트 오크 다그 지음, 송섬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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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서 최고,페이지가 줄어드는게 아깝다,작품성도 뛰어나 18세기에 와 있는 듯,그린 듯 섬세하고 정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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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자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7
페데리코 안다아시 지음, 조구호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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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7인의 미치광이˝를 감탄하며 읽었는데 이 책처럼 아르헨티나 작가였다,마라도나의 나라 축구만 잘하는게 아니더라고,호기심,재미,흥미,무엇보다 높은 작품성,, 최근 코로나 사태에 기독교의 폐단이 종종 거론되던데,이책에도 기독교가 과학문명의 발전을 저해하고 ,마녀사냥하는 모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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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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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빛과 물질에,,,˝를 읽고 너무 실망했는데 ,딱히 잘못 썼다기 보다는 닳고 닳은 내용 때문에 식상했던 것, 헌데 이 책 제목은 보나마나 멜로인데 ,아니네, 일단 신선하다는,,뭔 말인지는 통 모르겠지만서도,문학도 좀 과학적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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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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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나는 거의 단편은 읽지 않는다,너무 흔한 얘기들 ,TV 드라마에 신물나게 나오는 얘기들, 뭐 그게 사람 사는 것이긴한데,,새로운 거 없을까 하던 차에 제목부터˝ 빛과 물질˝ 이라 뭔가 색다를 줄 알았다,내 취향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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