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핑 뉴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9
애니 프루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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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노력 없이 머릿속으로만 써낸 소설들이 좀 많은가? 그 반대인 소설이다, 캐나다 뉴펀들랜드라는 폭풍과 태풍과 추위 등으로 사람이 살기에 척박하고 황량하기 그지 없는 곳,,그곳 사람들의 삶의 모습 풍습,자연 환경 등을 철저한 자료 조사,수집,연구,자문을 통해 이 작품이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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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핑 뉴스
애니 프루 지음, 민승남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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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라는 캐나다의 바닷가에서의 삶의 모습,척박한 터전-폭풍,태풍,매서운 추위,,자연 환경 못지 않게 하루 하루 생존 자체가 너무 어려운 곳,,작가는 그 곳에 살지 않았음에도 완벽한 자료조사,수집,자문,등으로 이 작품을 써냈다,, 생소한 분야에 이만한 공력을 들인 작품이 과연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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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핑 뉴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9
애니 프루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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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 없이 어렵게 쓰지 않아 좋다,처음에는 자전적 소설인 줄 알았는데 아니란다,전부 자료 수집에의한 창작이란다,생소한 분야인 특정지역의 풍습,특히 바닷가의 사는 모습 등,,, 대단한 여성 작가다,작가로서 표본으로 삼기에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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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5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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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 대상이다,너무도 불온하다,토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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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주의자의 딸 - 유도라 웰티의 소설
유도라 웰티 지음, 왕은철 옮김 / 토파즈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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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전사한 남편,이후 멀리서 독신으로 지내고 있는 주인공인 딸이 아버지의 수술을 앞두고 친가를 방문하고 부친의 죽음,장례과정, 유품 정리 중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의 회상,다 늙어 아버지가 새로 얻은 젊은 부인의 인간 이하의 패륜적 행태,,만감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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