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맥베스 부인
니콜라이 레스코프 지음, 이상훈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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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도스토옙스키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대 작가인 듯한데,번역의 한계인지 작품 속의 생활상이나 언어의 감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고,뭐 그런대로 이야기로서의 재미는 꽤 있으나,19세기 러시아 유명 작가들 좀 많아야지,툭 튀어날 정도는,,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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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타이거 - 2008년 부커상 수상작
아라빈드 아디가 지음,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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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도의 추악한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나라의 이야기다,부자,허가를 내주는 지위에 있는 자,등등 뭐 하나라도 ˝있는 자˝들에 의한 비 정상이 너무도 당연히 정상이 되는 세태,,누가 그랬었지?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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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콜하스의 민란 부클래식 Boo Classics 15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지음, 전대호 옮김 / 부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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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하고 억울한 이놈의 시상, 확,그냥,민란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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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박태원」 -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성탄제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15
박태원 지음, 김병구 엮음 / 사피엔스21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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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풍경을 목탄화로 옮긴 것 같다,안톤 슈낙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같다,같은 제목으로 최인훈이 패러디 작품을 썼다,애잔하고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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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피부 일루저니스트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1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지음, 유혜경 옮김 / 들녘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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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의 극치,,돈이 아까워서 읽기는 했으나 읽자 마자 저 멀리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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