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을 막는 제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7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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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서도 할 말 다했던 우리 근대 문학에 비할 바 없이 모자란다,뛰어난 예술성과 경이로운 언어 구사 그런 느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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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발자취 창비세계문학 89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지음, 황수현 옮김 / 창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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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문체,좋긴 많이 좋은데 그런데 이 동네 사람들 모두 이런식이다보니 쪼끔 질리더라고,우리도 뭐" 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TV 프로 있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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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0
조르주 베르나노스 지음, 정영란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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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카톨릭이 아니어도,종교가 아니어도 관계 없을 것 같다,그냥 진리를 향한 구도의 마음이라 해두자,,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도저히그렇게 살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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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김도연 옮김 / 1984Books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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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 또는 에세이에 가깝다,잘 쓰여지긴했다, 그러나 현실과 괴리된 상황이 내 기준과 간극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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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열린책들 세계문학 246
케이트 쇼팽 지음, 한애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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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소설의 선구자인지는 몰라도,되게 재미 없다,차라리 우리 춘향전을 읽는게 뭘로 보나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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