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무게
애니타 슈리브 지음, 조한나 옮김 / 북캐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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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임에도 애잔하고,한편으로 마음이 짠한 여운이 꽤 오래 남고,작가의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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