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아의 여정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5
윌리엄 트레버 지음, 박찬원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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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하나 하나 절제되고 함축미 있어 너무 좋았던 "여름의끝"에 반해서 이런 작가에게 노벨상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않된다는 취지로 100자평을 쓴 것 같은데,,그런데 이 작품을 접하니 너무 평이하고 다음 수가 뻔해서 급 실망,,노벨상 못타는 이유가 있구나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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