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씨의 결혼 서문문고 178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 서문당 / 197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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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학생은 소설을 읽고 도시 학생은 희곡을 읽는다-그럴듯해,,소설의 쓸데 없는 군더더기 살을 바싹 발라내--살을 내어 주고 뼈를 취하는 희곡은 그래서 좋다,이 작가 상식과 상상을 넘는 매우 독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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