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열린책들 세계문학 27
에드몽 로스탕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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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홍길동전이나 춘향전을 외국인 특히 정서가 많이 다른 이 책의 주인공처럼 코가 큰 서양인들이 과연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같은 이유로 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나 그들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들에 관한 책들을 억지로 공부하면서까지 읽지는 않는다.저절로 맘에 와 닿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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