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매드 픽션 클럽
헤르만 코흐 지음, 강명순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작가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주인공은 교사였고 대부분의 교사들이( 아마 우리나라는 100퍼센트) 자신들의 직업을 ˝아이들을 가르치는˝아니면 ˝교직에 종사˝라 하지만 그는˝일을 하러 가는˝ 즉 밥벌이이고 학교는 일터라 칭하는 진보-그래서 짤리는-그런 양반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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