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제린
크리스틴 맹건 지음, 이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스등‘과 흡사한 사건 구성 기법,그렇다고 주인공이 심리지배를 받지는 않고 정상적이다,2018년에 출간된 1950년대를 배경으로한 작품이라해도 경찰이나 주변인들이 공범이 아닌 이상 이렇게 허술하지 않다,이 분야에 연구 좀 더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