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너며 NFF (New Face of Fiction)
카릴 필립스 지음, 안지현 옮김 / 시공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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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참 고생했다,모두에게 잊혀져가는 분명 존재했던 잔혹한 인류의 역사,그과정에 어느 종교도 역할을 하지 못하고<아니 오히려 더 적극적이기까지>,하기는 우리나라도 근대화되기 전까지 하인,노예,등사람 위에사람있는 나라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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