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아파트 화단에도 회사의 화단에도 요즘 장미가 한창인 계절이네요. 공선생님 글 잘읽고 가요. 왼지시작부터 외로움과 슬픔이 뭉텅이로 쌓일것만 같은 , 불길한예감(?)이 앞섭니다.  뜨거운 여름공선생님 지치지 마시고 쉬엄 쉬엄 하시길 바랄께요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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