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에서 가장 궁금했던 전쟁발발 전후의 민중들의 삶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태백산맥의 시대가 지금의 시대와 동떨어지지 않음을 느끼며 쉽게 가시지 않는 격동의 시대에 대한 상처가 안타깝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