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학년 >높새바람43출판:바람의아이들지음: 이여누 표지,본문그림: 민경숙2017년 12월18일 출간된 #이여누 작가님 책이다. 구독연령 10세이상 이지만 13세 가된 딸에게 딱!!! 인 <6학년 >작년부터 허니에듀를 통해알게된 #바람의아이들 그리고 그곳에서 펴내는 #고학년책 #높새바람 모르던 것을 알아감에 감사한 작년을 보냈고 2018년 또한그것을 더욱 진하게 느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한권 두권 읽던 책이 또는 읽지는 않았지만 제목은 들어봤던 높새바람 책이 쌓여가고 있음에 아이는 호들갑스럽다. ㅋ 책을 보면 이제 앞표지 뒷표지 살피는 습관이 쌓여가는 것 같아 #허니에듀 #이미연대표님 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책읽기 시작하려한다.그리 두껍지 않고 아담하다 느낀책.116페이지 안에 좌충우돌 6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표지의 여자아이 진서와 아이스크림 뒤에 민수 그리고 그둘의 친구들 이야기로 한번 읽으면 절대 멈출수 없는 책이다.표지의 아이스크림은 책속에서 어떠한 내용을 담고있기에 진서보다 큰 아이스크림을 표현한걸까?-열세 살까지 살면서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그 느낌에 푹 젖은 채 나는 민수와 겪은 이야기를 남김없이 털어놓았다. -6학년은 친구와 우정을 쌓으며 관계를 맺던 아이들이 누군가를 의식하고 사랑 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성장해 가는 일상을 그린다.열세 살 여자아이 진서와 남자아이 민수의 일상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가 청소년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마음의 변화를 현장감 있게 보여준다.좋아하는 것을 그만 두고 공부에 집중하라고 혼나거나,아직 꿈이 없다는 이유로 잔소리를 듣는 버거운 과정 에서도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며 생각을 키워 나간다. 달콤하지만 때로는 끈적이는 아이스크림 같은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전해 줄 것이다.-책 표지 내용 중-아이스크림의 정체 빨리 나타났네^^우정과 사랑으로 달달한 사춘기! 해야할일 많고 여기저기에서 듣는 잔소리가 더 더욱 싫어질 아이스크림 묻어 끈적이는 느낌의 사춘기! 를 겪는 열세 살 아이들의 이야기 인가보다.달콤하지만 때로는 끈적이는 사춘기라는 표현 참으로 아무나 표현 할수 없는 참신한 작가님 다운 표현인거같다.목차없이 시작되는 책~<4월7일 금요일,진서>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영어단어 못 외워 엄마와의 갈등에 엄마에게 벗어나고 싶다는 진서ㅜㅜ이 책을 읽을무렵 새로 옮긴 영어학원 숙제로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아이와 난 폭풍 공감을 하며 책을 읽을수 있었다.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그 고민이 싸악 달아날 만큼 잘해주고 있지만 ~^^다시 책으로~그렇게 엄마의 혈압은 상승하고 그만두자는 소리와 함께 밤에 시험볼꺼니 외워두라는 ~ 어느집 에서나 일어날 법한 엄마의 일방적인 대화로 다툼은 잠시 소강상태다... (우리집 이야기 인줄^^;)그 마음을 달래줄 친구 우희에게온 카톡!하지만 우희도 슬프다.애완견 크리미의 건강 상태가 좋지않아 오늘을 넘기기 어렵다는데~진서는 그런 우희를 달래 주러 가지 못해 눈물이 터져나왔고 그때!!! 엄마는 과일접시를 들고 진서방으로 들어오며 우는 진서를 발견한다.꾸중때문에 우는줄 오해하고 와락 안아주며 사과를 청하는 엄마ㅋ요부분 읽을땐 코미디 보는줄 알았다 .-웃음 속에 진실을 묻어두자.때로는 진실을 감추는 게 나한테도 좋고,엄마한테도 좋다.십삼 년 동안 살면서 깨달은 한가지다. -진서의말중책속의 주인공 진서는 꾀나 어른스러워 보인다. <4월 8일토요일 ,민수>로 시작되는 두번째 이야기. "공 잡아!"아빠가 밀치는 바람에 의자에서 굴러 떨어질 뻔한 야구장에 간 민수와 민수 부모님.민수앞에 앉은 꼬마는 야구공을 주워 번쩍 들어 올린다.아빠는 그 꼬마 아이의 행동에 비해 민수에게 열정이 없다하고 엄마 또한 민수의 편이 되어주지 못하고 꿈도 없냐는 말로 민수 마음에 상처를 주고말았다.관중석으로 날아오는 야구공 잡을 기회가 흔한일이 아님에 조금더 적극적이지 못했던 민수가 답답했던 마음이 고스란히 민수에게 전해지는 상황이였던거 같다.@@~~ 이장면에서 민수의 마음은?'야구공' 갖고 싶으면 직접 잡지,왜 나한테 그래? 난 야구공 안 갖고 싶은데~~~@@옴마나!!! 것도 맞는말이지...눈깜짝할사이 날아온 공이라 잡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였음에도 열정이없느니 악착같은면이 없느니 ~이야기를 들었으니 사춘기 아들에게는 기분이 상할만 하다.음~하지만 난 민수 부모님도 충분히 이해 할수밖에ㅜㅜ위기를 모면하고자 잠시 관중석을 빠져 나온 민수는 친구 준호에게 전화를 걸고 준호는 민수에게 다음날 교회에 같이 가자는 제안을 한다.그리고 다음은 4월9일 일요일 진서의 이야기로 다음을 이어간다.두편만 소개하려 하지만 뒷 부분으로 갈수록 진서와 민수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아이스크림 같은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그 아이스크림의 맛은 읽는 이에 따라 또 다르게 느껴질수 있을것 같다 .책의 마무리는 4월17일 월요일 ,진서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두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난 진서와 민수의 부모님 입장보다 아이들의 입장에 더 공감을 하고 말았다.얼마나 답답했을꼬~ 하지만 아이에게 대하는 현실은? 난...진서·민수의 부모님 모습인거다 . 5학년 부터 느껴지는 슈팅스타 아이스크림맛 처럼 느껴지는 현♥이슈팅스타 입에 머금고있으면 언제 터질지 몰라 놀란적이. 많긴하다 .예상할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예상할수없는 그런 느낌은 작 가말대로 인거같다.하지만 그 슈팅스타는 그렇게 요란한 소리내며 터지고 놀라게하고 웃음또한 주지만 다 녹고나면 그저 잠잠해지는 달고단 달콤함이 주는 행복자체인거다.너희들도 그렇게 소리내어 개성 뿜뿜~하다보면 어엿한 신사 숙녀 되어있겠지! 아직은 어리다고만 생각한 초딩 예비6학년 이지만 좋은글 읽고 바른생각하며 건강한 6학년으로 잘지내보자!!!작가님 뒷부분에 책이 재미없을까 걱정 하시던데~아이고 ~걱정은 넣어두셔도 될것같아요 #이여누작가님 ㅋ#내사랑#허니에듀 #허니에듀북클럽 #허니맘 #바람의아이들 #높새바람 #6학년 #고학년 #이여누 #민경숙 #사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