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 - 3년 만에 150억대로 부의 퀀텀 점프
최진성(아이언키)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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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제목 + 저자) : 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 + 아이언키

저자 및 출판사 : 최진성 / 한국경제신문

읽은날짜 : 8/26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재개발 #신축 # 입지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Page

내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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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수익률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수익률만큼 중요한 것이 자산을 빠르게 증식시킬 수 있는 수익의 절대적인 크기다. 초보투자자, 소액투자자는 우선 100만원을 투자해서 1,000만원을 버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적은 돈으로 보다 많은 수익을 내는 투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런 투자는 확정수익을 안고 갈 수 있고 레버리지 활용이 쉬운 경매가 최고의 방법이다.

수익의 크기를 알 수 있나?상승장의 자만이 아닌가? 1억을 투자해 1억을 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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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 해당 구역의 홍보 효과는 최대치가 되어 무수자들이 몰리는데 이 때가 좋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타이밍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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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매수 타이밍

초보투자자가 초기 단계 리스크는 피하면서 그나마 ‘먹을 게 많이 남아 있는’ 단계에서 매수할 수 있는 단계가 감정평가 직후, 또는 조합원 평형 신청 직후다. 이 시기에 매수하면 재개발 물건의 정확한 감정평가액과 프리미엄을 파악하고 매수하게 된다. 또한 조합원 평형 신청까지 마친 단계라면 내가 원하는 평형을 골라서 매수하면 되기 때문에 실거주까지 염두에 둔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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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지가 좋으면서 속도도 빠르고 투자금도 적게 들어가는 재개발구역에 투자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욕심이다. 현실적으로 그런 투자처는 없다. 재개발구역에 투자하고 싶지만 투자금이 적다면 선택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 좋은 입지를 선택했다면 재개발사업 초기에 투자해야 한다. 위험 부담 없이 안전한 투자를 원한다면 입지가 좋지 않더라도 재개발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기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

시기별 투자전략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재개발이라는 부동산 투자의 한가지 방법에 대해 어렵기만 생각했는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 재개발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고 한가지 방법으로 생각하고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이해가 되는데 지금까지의 투자기준과는 맞지않는 느낌이라 공감하며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무엇보다 저자의 경험이 상승장의 것이라 재개발 진행속도가 지금처럼 나지 않았을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는 확실하게 보여지지 않아 그런 리스크들이 걱정이 되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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