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 날씨 탓>지은이 : 친절한 마녀펴낸곳 : 드림셀러오늘은 다 날씨 탓일까?맞다, 공감하는 바이다.작가는 오늘의 무너진 기분을날씨 탓으로 돌리자고 한다.괜찮다.그렇게 해서 오늘의 기분에,나의 마음에 위안이 될 수만 있다면.『오늘은 다 날씨 탓』예쁜 표지로 이루어진 이 책 속에 담긴 글들은 섬세한 터치가 있다.총 83편으로 이루어진 문장들을읽어 내려가면서 참 편안함을 느꼈다.숨겨두었던 마음을 잘 대변하는 듯했고따스한 위로가 되었다.각 주제의 말미에 제공되는 문구를통해서는 생각의 틀을 가다듬을 수 있다.무조건적인 응원 글이 아닌,마음을 견고하게 다져주는 작가의 필력이대단하다고 느껴졌다.지치고 녹록지 않은 일상에단비와도 같은 선물이 되어줄 책이다.-☆삶은 달걀이야삶이 매끄러워도 종종 움푹 패여도삶을 채우고 있는 너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삶은 달걀처럼. (p.113)♡젖은 운동화를 말리듯 네 마음도 말려비가 그친 뒤 구름 사이로 산란하는 빛줄기처럼너도 스스로 햇살을 비추고 말려야 한다.세상 모두가 너에게 등을 돌린 것 같고,버티는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고단한 하루 끝에서 붙잡아야 할 단 하나의 진실."나는 내 편이야" (p.18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