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마음 아플 땐 밥>지은이 : 신동진펴낸곳 : 끌리는책이 책의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음식으로 소통하는 마음 건강 레시피를 글로 담아냈다.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것을 궁극적 목적이라 여기며정신과를 택했다고 한다.그런한 목적과 부합하는 듯이 이 책에도 사람들의 행복을바라는 그의 마음이 상냥하게 녹아있다는 것을 발견했다.책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다.마치 가까이에서 상담을 받는 느낌이다.저자는 요리를 좋아하나 보다.요리를 배우고 만드는 과정에서 배우게 된 레시피들을행복에 접목시켜가는 그 과정이 흥미로웠다.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도 요리와 같은 풍성한행복 식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며그 파트를 읽어가면서 행복으로 가는 방법의 다양함을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다.+밥 : 포근한 잠의 위로국물 : 무너진 하루를 세우는 위로샐러드 : 삶의 쓴맛을 수용하는 법육수 : 몰입하게 만드는 힘김치 : 건강을 위한 활력소상추쌈 : 마음을 챙기는 명상등심 : 나를 위한 것비빔밥 : 조화로움을 찾는 것만두 : 관계에서 얻는 행복초콜릿 : 가끔은 나를 위하는 즐거움이렇게 음식을 행복과의 연결고리로 만들어 차리는 밥상이공감이 되면서도 놓친 부분이 있나 살펴보게 되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살아간다.힘이 들더라도 밥을 먹으면 놀라운 회복력을 갖추게 된다.이처럼.. 마음이 아플 때는 행복의 밥상을 푸짐하게 차려서기운 나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책을 지어낸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렇게 푸짐한 행복 레시피를 마음에 담으니 내면이 좀 더 푸근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나와 소중한 이들의 행복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마음을 챙겨야 할지를 잘 알게 된 것 같다.마음이 헛헛해지는 순간마다 이 책이 담아낸 요리의 풍경을적용시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