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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물 열전 2 - AI의 시장을 설계하는 사람들 ㅣ AI 인물 열전 2
김경달 지음 / 이은북 / 2026년 8월
평점 :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I 인물 열전 | 2. AI의 시장을 설계하는 사람들>
지은이 : 김경달
펴낸곳 : 이은북
검은 표지에 분홍색 텍스트가 패턴처럼
나열되어 있는 책 - "AI 인물 열전"은
AI의 시장을 설계하는 10명의 사람들의
연대기를 풀어 낸 책으로 사뭇 AI 기술을
구축한 이들의 위인전과 같은 느낌이다.
현시대에서는 AI가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모든 방면에서
다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어느덧 우리에게 친숙해져버린 AI의 탄생도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 없이는 불가능했다.
오픈 AI인 챗 GPT를 구축한 "샘 올트먼"
NVIDIA의 설립자이자 피지컬 AI를 꿈꾸는 "젠슨 황"
메타버스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미래로 계속 전진하는 "마크 저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에 AI 기술을 접목시킨 "사티아 나델라"
챗 GPT에 반격해 제미나이를 구축한 "순다르 피차이"
샘 올트만을 도와 오픈 AI의 생성에 큰 역할을 한 "그렉 브록먼"
브라우저 발명자에서 AI 기술의 예언자로 변신한 "마크 앤드리슨"
오픈 AI의 투자자 "손정의"
생성형 AI에 배팅을 건 "비노드 코슬라"
실리콘 밸리에서 활약하며 보이지 않게 오픈 AI를 설계한 "리드 호프먼"
익숙한 이름도, 낯선 이름도 있지만
서로 싸우고 그러다 도전도 받고,
온갖 실패에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후에도
자신들이 가진 기술과 재능으로 한 길을 달려왔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히 앉아서 신기술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떼돈을 벌었을 테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우리가 얻는 유익도 무시할 수 없으니
아직은 축복이라고 여겨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설계자들이 인류를 커다란 위기에 빠뜨릴 길만은
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러나 기술은 빠르고 무섭게 변한다.
이 커다랗고 급속한 흐름 앞에서 경계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의 그들의 행보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AI 시대의 흐름과 방향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