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곳은 타로카드 상담소가 아니다>글쓴이 : 허선아펴낸곳: 세종마루이 책은타로카드에 대한 이야기이지만그것을 사용함으로 인해 인생의 중요한의미를 찾아가는 성장소설이라고도할 수 있다.책 내용의 전부를 통틀어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득했지만,주인공의 다양한 심리가 묘사되었고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에는 풍부한 인정이 느껴져 마음이 따스해졌다.자신의 기억을 지워버린 병원에서타로카드를 이용해 타인들을 살피다가결국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주인공의 행동은 꽤 용감해 보였다.이 소설은 타로카드가 가진 재미보다는사람에게 속한 기억의 중요성과 소중함을일깨워 주는 역할을 한다.난 타로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다.그래서 글의 모든 상황에서 펼쳐지는카드에 관한 설명은 생소하게 다가왔다.그래도 이 책이 의미하는 바는 알 것 같다.아무리 사소한 기억이라도 소중하다..현재 내게 무기라고 생각하는 것을 버린다면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마치 자신의 창과 방패였던 타로카드를 다소진하고 전진하는 주인공처럼.#이곳은타로카드상담소가아니다#허선아 #스펙트럼시리즈#세종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