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확언(시크릿) + 경혈자극 의 조화

5분의 기적 EFT - 건강ㆍ행복ㆍ성공의 테크닉
최인원 외 지음, EFT Korea 감수 / 정신세계사 / 2008년 3월

이 책의 저자는 아마 내가 아는게 맞다면, 시크릿 카페에서의 그 한의사분이
맞을 것이다. ^^* 결국 책을 내셨다. 책을 쓰겠다는 꿈을 이루셨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단 두 단어로 조합하자면,
자기확언(시크릿효과) + 경혈자극(육체적자극)을 통한 표현화

우선 확언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점을 극복한다. 경혈자극이라는 행동을 통해
기도처럼 어떤 의식적 행위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다가오게 된다. 시크릿이 대 히트를
쳤지만 이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EFT는 그런면에서 행동이라는 것을 결합
하고, 실제로 경혈을 자극을 하는 효과로 확언의 효과를 행동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무엇인가 정말 치유되고 원하는것이 이뤄질꺼라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물론 나의 리뷰는 이 책의 원론적인 의미와 많이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그렇지만 실
제 경혈을 푸는 행위의 훌룡함도 알지만, 모든 병은 '마음'이라는 것, 그리고 그 치유
를 하는 행위는 확언이라는 것이다.

EFT는 우선 책으로 보기 전에도 인터넷으로 충분한 자료를 얻을수 있을 만큼 공개
된 행위치료법인것 같다. 한번 검색해보고 읽어보길 바란다. 솔직히 그 내용이 이
책의 내용의 전부이지만, 그러나 EFT에 쉽게 나온 책이 한국에 몇 없는 책이라는 점
에서 구입할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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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ABAP 이 나왔다 저는 몇년전부터 준비한 이책을..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Easy ABAP Programming
김성준 지음 / 프리렉 / 2008년 4월

사이트는 다들 아실것이다. 아밥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말이다.

개인적으로 아밥 경력에 비해서 디테일한 기초가 많이 부족하거나,

또는 시스템적인 정보는 아는데 코딩할때 비효율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점은 이 두가지를 커버해줄 책이 부족했다는 느낌인데,

Easy ABAP은 그런면에서 최고의 책임에 부족함이 없다. 초보자가 보더라도

못 따라하는게 이상할 정도의 따라하기 캡쳐형식을 채용했다. 이제까지 아밥책들이

너무 소스에 집중하거나 시스템 적인 설명에 집중해서 나왔다면 이것은 무척이나

혁명이다라고 말할수도 있을것 같다. 저자의 배려가 독보이는 책이다.

정보 공유가 다른 언어보다 부족하다는 이 언어에,

진입장벽이 있다는 이 시장에서, 언젠가는 나와야 되야 될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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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책이었다..

블루 오션 전략
김위찬 외 지음, 강혜구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05년 4월

이 책 안 어려움..-_-ㅋ;

처음 읽으면 어려운데,,

두번째 읽을때 완전 술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적인,,,

메뉴얼적인 요소도 차분히 갈켜주고 있고,,

아주 좋은 책.. 한번 읽고 여기다 리뷰다는 사람들,,

또는 블루오션의 정의만 알고 뭔가 아는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솔직히 때려주고 싶다는..-_-;;

회계의 전체적 틀이 다나오는..

14가지 원리만 알면 너무나 간단한 회계공부
야마다 신야.이시이 카즈히토 지음, 양영철 옮김, 고득성 감수 / 거름 / 2006년 1월

이 책,, 쓴 저자는 일본 회계전문-_-ㅋ; 책을 쓰는 사람인데, 길벗에서,, 무작정따라하기에,,
회계편을 쓴 저자고, 그 책은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를 먹었다고 했다.(1위) 흠,, 그래서
그 책을 살까 이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서점에서 보고, 이책을 샀는데, 이책은 우선은,
회계초보자들이 보기에 그리 좋은 책 같지는 않은것 같다. 적어도 회계...의 기초,,
재무재표는 왜 만들고, 분개는 왜 하는지의 의의정도는 알고 들어가야 하는것 같고,
그래야 활용은 되는것 같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회계에 대한 전반적인 것 다 다루면서,,
핵심적인 14가지 원리로 압축해서,, 만약 중급회계든, 회계원리든 어떤 책을 볼때,,
쉽게 볼수 있다는것이다. 원리에 입각해서, 즉, 회계라는게 각각의 계정과목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이 핵심원리에 다 들어가있는듯 하다.. 기간의 인식,,과 보수적회계원리등..
좋은 책이다.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회계원리를 배우거나 자격증 시험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시험을 위한 책~ 그건 확실하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 가장 빠르고 가장 쉽게 따는 쿨러닝 족보
T&T교육교재개발팀 엮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4년 8월

^^ 시험을 위한 책으로는 전혀 손책이 없습니다.
워드1급, 컴활1급 이걸로 필기는 다 이걸로 했습니다. 굳이 돈이 많이 들어갈 필요가 없을것같아서..
솔직히 이걸로는 포괄적인 전문지식을 알순 없지만, 어짜피 시간이 모자라서 필기는 건너뛰어야할
것 같은 분들을 위한 책인것 같습니다. 딱 4-5일정도만 1-2시간 잡고 하면 합격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컴퓨터를 조금 오래 다뤄본분들정도의 센스로는 이책이면 가능합니다.
센스라는것은 지식을 말하는게 아닌..단순한 암기식나열을 이해를 해보려고 하면 됩니다.

어쨋든 저는 기본서 없이 이 쿨러닝족보시리즈로..워드1급,컴활1급 필기는 합격했습니다.
어짜피 실기에서 실무적인것을 좀 더 보충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간없는분들에겐 강추입니다.
기출문제 분석만 제대로 해도 90%합격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