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 위에
서연 지음 / 동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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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지도 않는 시나브로는 갖다 붙이면서 산책이라는 단어를 놔두고 계속 산보라고 쓴 이유는? 6,70년대 작품도 아닌데. 적지 않게 일본 왜래어 단어들이 사라져 간 지금, 후세를 생각해서라도 작가들 모두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말아야. 내내 개운치가 않았음.... & 리뷰 140자는 너무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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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으로 노는 남자 1
이윤미 지음 / 가하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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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산책이라는 단어를 놔두고 계속 산보라고? 요비링이나 벤또 같은 외래어는 사용을 안 한지 오래고, 요지.사라.단스.덴뿌라.산보etc.. 이제는 거의 안쓰는데 굳이 산보라고 한 이유를 모르겠음.출판사에서 임의로?
죽어라 안 없어지는 외래어= 빠꾸. 빵꾸.오라이.쓰렛빠.야호etc.. 요이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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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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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 보면 이미 나왔던 걸 너무 빨리 재판하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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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그레이스
E. C. 디스킨 지음, 송은혜 옮김 / 앤티러스트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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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세로 줄 수 도 다른 책들과 비슷하고 그러니 페이지 한 장마다에 글자 수가 비슷한데 왜들 글자가 어떻느니 불만인지 책을 내용으로 보는 거지 글자 크기나 갯수로 보나? 하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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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 2
김하인 지음 / 생각의나무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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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지겨웠는데 2화 후반부에는 더욱더.막바지에 30장 정도는 forward로 넘기면서 읽는 둥 마는 둥 속독으로.. 이 작가의 작품을 선택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듯. 매우 지루한 시간이었음. & 잘 쓰이지도 않는 명징이란 말은 왜 그리 자주 나오는지. 대사가 거의 없는 묘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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