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으로 노는 남자 1
이윤미 지음 / 가하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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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산책이라는 단어를 놔두고 계속 산보라고? 요비링이나 벤또 같은 외래어는 사용을 안 한지 오래고, 요지.사라.단스.덴뿌라.산보etc.. 이제는 거의 안쓰는데 굳이 산보라고 한 이유를 모르겠음.출판사에서 임의로?
죽어라 안 없어지는 외래어= 빠꾸. 빵꾸.오라이.쓰렛빠.야호etc.. 요이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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