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
미란 지음 / 창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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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아이스크림을 찾으러 떠나는 두 남매의 환상적이고 시원 달콤한 여행기 💎
더운 여름 선풍기 바람을 쐬며 보내는 동생과 책을 읽으며 누워서 쉬는 누나 그리고 뒹굴뒹굴 고양이까지!
사랑스럽고 따뜻한 면지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 남매가 아이스크림 찾기 위해 찾은 보석 슈퍼,
시골 정경이 그려지는 속표지까지❤️
재미난 아이스크림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보면 함께 시원한 여행을 다녀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그림책과 함께 보내면 어떨까요?

*제이포럼 그림책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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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어루만지는 아이들 - 세상을 바꾼 27명의 작은 영웅들 이야기 ㅣ 삶에서 온 그림책 6
프나르 카라타이 베크 지음, 시벨 아츠칼른 악귄 그림, 최현경 옮김 / 불광출판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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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27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아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아이들이라는 제목부터 너무나 궁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어루만지다' 와 '아이들'이라는 키워드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힘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저에게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하는 마음이 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면지에는 사랑이 가득 넘실거리는 느낌의 하트와 빛이 가득했어요.

작가의 소개와 함께

"어린이의 마음으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라는 문구로 시작해요.


"어린이의 마음으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

아름다운 세상,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살펴 보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나'에서 '너', 그리고 '우리'까지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은 세상을 더욱 사랑스럽고 빛나게 하는 큰 힘이 있어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제이포럼 카페의 이벤트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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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늑대들 ㅣ 정원 그림책
나디아 벨아디 지음, 마르크 마예프스키 그림, 곽노경 옮김 / 봄의정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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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나디아 벨아디 작가님이 글을 쓰고, 마르크 마예프스키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다시 돌아온 늑대들>, 옐로스톤 공원을 배경으로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병풍책으로 된 <다시 돌아온 늑대들>은 늑대들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책의 전면에는 늑대들이 다시 공원에 돌아오며 생태계의 순환이 정상화되는 과정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늑대가 돌아오며 와피티사슴들의 개체수도 조절이 되고, 풀들이 다시 자라며 공원이 살아나기 시작하고, 그곳에 사는 새들과 비버들 등 다양한 동물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책의 뒷면에는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옐로스톤 공원의 동물 생태계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 옐로스톤 공원에 대한 이야기와 동물 생태계를 지키는 일, 생물 다양성이 중요한 이유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옐로스톤 공원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하나씩 만나보는 재미도 있어요.



*라키비움 이벤트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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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 좀 들어 볼래? ㅣ 바람그림책 180
기사카 료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고향옥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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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동물시 37편을 담고 있는 <내 얘기 좀 들어 볼래?>

기사카 료 시인과 하세가와 요시후미 작가님의 <내 얘기 좀 들어줄래?>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궁금했어요.

37편의 동물시가 담겨진 <내 얘기 좀 들어줄래?>는

육물속과 물가에 사는 동물 12마리와 


소똥구리의 시를 통해 소똥구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도 했어요.

고대 이집트인들이 소똥구리를 '스카라베'라고 부르며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겼다는 사실이 재밌었어요.

*제이포럼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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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마법 같은 변신
콘스탄체 구어 지음, 이한음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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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인 콘스탄체 구어 작가님의 <곤충의 마법 같은 변신>을 만났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키위북스 출판사에서 이한음 번역가님이 우리말로 옮겨 주셨습니다. 원제인 <Die unglaubliche Verwandlung>는 정관사 Die(the), 믿을 수 없는 unglaubliche(incredible), 변신 Verwandlung(Transformation) 뜻을 가지고 있어요. <Die unglaubliche Verwandlung>에서 'unglaubliche'를 빼면 우리나라에서도 엄청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 작가님의 <변신>과 같은 <Die Verwandlung> 제목입니다. 두 분다 독일 작가님이라는 공통점과 더불어 제목이 같은 책이 있다니 재밌었어요.

 우리나라 제목은 여기에 곤충의 의미를 더해 <곤충의 마법 같은 변신>으로 지었어요. 아이들의 이목을 이끌 수 있는 제목이라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표지에서부터 다양한 곤충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대문짝만하게 그려진 잠자리를 포함하여 나비와 개미, 그리고 장수풍뎅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과 시작하는 첫 순간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면지에서는 노트에 그려진 다양한 곤충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면지를 보니 다양한 곤충 그림책들도 떠올랐어요. 특히 곤충을 크게 확대하여 그려 곤충의 다양한 무늬를 보며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이야기꽃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유대 작가님의 <이런, 멋쟁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함께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어린 곤충과 다 자란 곤충의 모습을 비교해 보며 곤충들의 성장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였어요.



지금 계절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이 풀밭에 있는 모습을 보며 하나하나 찾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나비, 무당벌레, 뒤영벌, 쇠똥구리, 파리, 딱정벌레, 개미, 사슴벌레, 소금쟁이, 잠자리, 반딧불이, 나방, 

*제이그림책포럼 카페에서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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