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니? ㅣ Dear 그림책
소복이 지음 / 사계절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복이 작가님의 신작 <왜 우니?>를 읽으며 너무 위로를 많았다. 

나에게 왜 우는지 물어보는 느낌도 들었다. 

<왜 우니?>에서는 한 아이가 울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왜 울고 있는지 묻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다. 

그 이야기들이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마지막 장면은 너무 감동적이었다. 

어떤 장면인지는 직접 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덧. 소복이 작가님 사인도 위로의 힘이 있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은빛 나라
이쓰키 유 지음, 김해용 옮김 / 밝은세상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쓰키 유의 장편 소설 <은빛 나라>에서는 자살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되었던 것은 자살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달리 보면

살자 라는 마음에 누군가 자신을 알아봐주고 이해해주고자 바라는 마음이 크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런 사람이 누군가의 비난, 평가 등으로 점점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잃게 되는 과정이

잘 묘사되어 있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나 또한 자존감을 잃었던 경험들이 있었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정말 자신의 소중한 삶을 잊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 다가왔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결국은 누군가의 사랑이 그리고 관심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함께 하고 이들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덧, 읽는 내내 몰입하면서 읽었다. 각각의 인물들의 다양한 시점에서 이야기를 보는 것도 

재미를 덧붙이는 요소였다. 범인에 대해서 추리를 하게 되는 부분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은빛나라, 이쓰키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라키비움 J 핑크 - 그림책 매거진 ㅣ 라키비움 J
전은주 외 지음 / 제이포럼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그림책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어디에서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을까 였다.
그림책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항상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한 시간들은 보내며 하나 둘 그림책을 사랑하는 분들을 찾게 되면서 알게 되었던 라키비움!
라키비움은 정말 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라키비움j 핑크는 그 중 내가 처음 만난 라키비움 시리즈 였다.
5번째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 늦게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아쉬웠던 1인!

라키 핑크에서 알게 된 키오스크부터 다시 그곳에 등
하나 하나 편집자 분들을 선택과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혼자서 그림책을 볼때 보다 책을 다시 생각해보고
그림책에 매력에 다시 한번 빠지게 되었다.

그림책을 사랑한다면 라키비움j 핑크와 함께 해야 됩니다~~~~
2쇄에는 표지가 달라졌다고 해서 하나 더 구입했어요👍
앞으로의 라키비움 시리즈가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보리방귀 ㅣ 마음속 그림책 19
정양 지음, 이갑규 그림 / 상상의힘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리 방귀 제목을 보자마자 

보리밥을 먹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그리고 오래 되진 않았지만 

어릴 적 어머님께서 보리밥을 자주 해주시곤 했다. 


보리밥을 먹으면 자주 나온던 방귀~

그땐 방귀를 뀌는 재미를 크게 느끼지는 않았지만

보리밥과 방귀는 자연스레 연결고리가 되었다. 


그때의 추억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보리 방귀였다. 


보리 방귀에서 상학이의 표정은 정말 압권이다. 


방귀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때 상학이는 으뜸이 된다. 


무언가의 으뜸이 되는 일이 참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상학이를 보면서 내가 잘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기도 했다. 


추억과 웃음, 그리고 나에 대한 깊은 생각까지 

시와 함께 읽는 보리방귀, 두고두고 다시 보고 싶은 

정이 넘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간을 잇는 아이 1918_2020
정명섭.박지선 지음 / 책담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간을 잇는 아이를 보면서 현재 코로나로 인한 상황의 모습과 

무오년 독감으로 고생한 상황의 모습을 너무 생생하게 그려내서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과거의 모습이 어땠는지 시간을 잇는 아이를 통해 

충분히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1918년도의 모습을 다른 시선에서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모습도 마스크를 쓰고 다닐 모습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교과서를 통해 본 그 당시의 모습은 잘 그려지지 않는 부분이 많았는데

시간을 잇는 아이를 통해 그림을 그리듯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책이에요~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