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보고 어떤 이야기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아이가 화장을 하는 모습이 뜨아 하면서도
맞아! 어릴적 나도 저런적이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스런 표지를 읽으며 얼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떠오르며
어릴 적 내 모습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어요!!
그런데 우리 주인공이 작아지다니!!!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읽어갔습니다.
#엄마는모를걸? #심은지 #봄볕 #햇살그림책 #추천그림책 #협찬도서 #선물도서#신간그림책 #일착북클럽 #마들렌플러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