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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32
마리아 몰리나 지음,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5월
평점 :
일시품절
깨진 창문 이론처럼 창문이 무너지기 전에 우리가 해야할 일을 생각하게 합니다.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는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에 민감히 반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도시에 사는 동물들은 보면서 참 많이 반성이 되었어요!!!
신호에 대해 생각하긴 했지만 실천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참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지구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우리 모두 함께 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실천할 때가 온 것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위즈덤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