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기분
마숑 지음 / 피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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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몸의 기분은 어떨까요?

요즘은 몸이 아픈 곳을 곳곳에서 알려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옛날의 제 모습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몸의 기분을 잘 생각해보지 못했던 날들이 많았어요. 

피곤한 몸을 다그치며 해야 할 일에 더 매달렸던 적도 많았습니다. 

마숑 작가님의 몸의 기분을 읽으며 나를 돌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찌뿌등한 몸을 위해 스트레칭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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