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를믿나요 #웅진주니어 #그림책 #제시카러브 인어를 좋아하고 인어를 동경하는 소년, 줄리앙.인어가 되고 싶어 꿈을 꾸기도 하고,집에 있는 꽃과 풀과 천으로 자기 자신을 인어처럼 꾸미기도 하지만조금은 엄격한 할머니의 눈치를 보고이내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하지만 할머니는 그런 줄리앙의 모습을싫어하거나 변하게 하려하지는 않습니다.인어처럼 꾸민 줄리앙에게 어울리는 목걸이를 건네기도 하고함께 손을 잡고 인어들이 모이는 축제에 가죠.인어가 되는 꿈에서 줄리앙이 만났던 목걸이를 건네준 커다란 물고기가 입고 있던 옷과축제에 함께 가는 줄리앙의 할머니의 옷이 같아요.꿈 속에서도, 지금 현재에서도언제나 할머니는 줄리앙의 곁에서묵묵히 있어주었어요.본인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어린이들에게어른의 태도와 믿음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이 짧은 책에서 수 많은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