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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의 집밥 도시락 - 매일 싸도 부담 없는,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속 편한 한식 도시락
조수경 (행주치마) 지음 / 미호 / 2017년 1월
평점 :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경수 특검팀의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의 남다른 출근길 패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옷 입는 센스에 부인의 정성이 가득 담겼을 도시락 가방도 큰 주목을 받으면서 부인의 내조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학창 시절 엄마가 사주셨던 도시락을 끝으로 아이들 소풍 갈 때를 제외하고 도시락을 싸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찬밥을 좋아하지 않다 보니 도시락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다.
보온밥통을 이용하면 된다지만 아무리 보온성이 뛰어나도 나에겐 식은 밥 같기만 한 도시락.
나에게 도시락은 김밥이 전부였고 조금 특별하게 준비한다면 샌드위치와 과일 정도가 다였는데 요리 부문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행주치마의 <행주치마의 집밥 도시락>을 읽으며 도시락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