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스킨 -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피부 고민을 잠재울 최후의 처방
아디나 그리고리 지음, 홍승원 옮김 / 미호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피부 고민을 잠재울 최후의 처방

시크릿 스킨



화장품 회사가 알려준 피부 타입이 아닌, 진짜 내 피부를 찾아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ㅎㅎ

<시크릿 스킨>의 저자 아디나 그리고리는 자신을 괴롭히던 피부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던 건

그 어떤 치료와 약도 아니었음을 실제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후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로 했단다.

천연 스킨케어 라인S.W베이직스를 세운 CEO이며, 개인 맞춤 영양사, 피트니스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네스 펠트로, 파라모어밴드의 헤일리 월리엄스같은 스타들도 인정한 처방법을 <시크릿 스킨>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우리 피부는 뭘 바르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경이로운 기관이며

그에 걸맞게 피부를 존중하고 관리해야 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피부 건강과 웰빙을 한 맥락에 두고 클린 다이어트로 꿀 피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우리가 쓰고 있는 제품들과 화장품 산업의 더러운 뒷모습의 실태를 밝히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DIY 제품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좋은 음식과 건강이 곧 약이다.'

식품에 들어 있는 방부제와 인공 화학첨가물은 극악무도하다며 격분하지만

세안제에 들어있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피부 관리에 있어서는 이 개념이 화두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며 저자는 아쉬워한다.

저자는 "건강한 피부는 건강한 몸을 만들 때와 똑같은 방법과 재료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피부를 위해 착한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찾고 있으며

직접 DIY를 통해 제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해 성분의 과남용을 막고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전성분에 대한 이해와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인공첨가물이나 방부제 등의 화학약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제품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유해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은 생활 속에서 아웃시키고 있다.

올바른 먹거리로 몸의 건강과 함께 피부의 건강을 지켜나가고 있는 중이다.


 

푸드 다이어리를 기록하며 내 피부를 해치는 음식을 찾고

피부 다이어리를 기록하며 내게 맞지 않은 화장품을 찾고

클린스킨데이(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날)을 만들어가며

나만의 루틴을 찾고 만들어 적용해 간다.


<시크릿 스킨>을 읽으며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건강한 피부를 위한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팁은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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