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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야 고마워 - 취미가 직업이 된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유빈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知之者(지지자) 不如好之者(불여호지자), 好之者(호지자) 不如樂之者(불여락지자).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글로 먼 옛날부터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제일 하고 싶고, 제일 좋아하며, 제일 잘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났을 때나, 이력서에 빈칸을 채울 때 멈칫하거나 고민하게 되는 항목이 바로 '취미'다.
"취미가 뭔가요?"라는 질문에 독서, 운동, 영화 감상 같은 뻔한 답 말고 자신 있게 자기의 취미를 소개할 수 있으려나?
요즘은 마니아에서 전문가로, 잘 배운 취미 하나가 평생 직업이 되는 시대다.
<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야 고마워>는 자신의 취미로 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처음엔 그저 좋아서, 하다 보니 즐거워져서, 즐겁게 하다 보니 잘하게 돼서, 잘하다 보니 돈도 벌게 되었다고 말한다.
역시 우리와 뭔가 다른게 있구나 지레 짐작할 필요는 없다.
그들도 처음엔 우리와 똑같았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에 지쳐 의욕이 없고, 무의미한 하루를 살고, 경력이 단절되어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은퇴 후 무기력하게 일상을 보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취미생활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용기 내어 한 발을 내디뎠던 선택이 새로운 기회가 된 것이다.
어떤 취미든 3년에서 5년 정도를 꾸준히 하면 프로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들 한다.
꾸준히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달인의 경지에 오르는 것과 같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정 기간을 투자하게 되면, 능숙해지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으며 그 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해진다.
<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야 고마워>는 취미가 직업이 되어 매일이 즐거운 사람들의 실제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어떻게 취미생활을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와 그들이 전하는 성공 메시지와 실천 팁도 알려준다.
자신에게 맞는 취미생활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동기부여와 함께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고 있다.
- 전 세계의 인정을 받은 토이 아티스트, 이찬우
- 아티스트들의 언니이자 누나인 공연기획가, 이샘
- 벽을 눕혀 다리를 만든 사람들, 서리나와 고효주
- 시스템으로 승리한 클래식카 복원가, 방영훈
- 자기 내면에 귀 기울인 화장품 애호가, 김한균
- 배움을 주저하지 않은 마니아들, 김관훈과 피윤정
- 취미를 직업으로 연결시킨 사람들, 이현승과 유이진
- 9전 10기로 도전한 DJ짱, 장규일
- 독특한 개성으로 승부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 박막례와 이사배
- 넓은 안목을 지닌 사업자들, 김한성, 김여진, 김병모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 이정훈과 김미승
- 발을 내딛는 곳이 길이라는 여행가, 권기봉
- 유쾌한 은퇴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제니스 로레인, 조관휘, 황안나
- 취미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스타들, 송은이, 이시영, 예지원
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insight'를 통해 성공 메시지와 실전 팁도 전한다.
태도 -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용기 - 첫 발을 내디뎌라.
실천 - 지금 바로 실행하라.
창조 - 나만의 시스템을 창조하라.
자기발견 -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공부 - 배움에 투자하라.
즐거움 - 내가 즐거운 일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반비례 - 실패는 성공의 지렛대다.
독창성 - 나만의 개성을 연출하라.
니치 - 틈새시장을 발견하라.
강점 - 약점보다 장점에 더 집중하라.
성장 - 경력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도전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간절함 - 간절함은 힘이 세다.
싸이도 노래했다.
진정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챔피언이라고....
취미로 놀고, 즐기면서, 돈도 벌면
그것이 빙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