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익'이다.
총수익(매출 총수익), 순이익(당기순이익), 영업이익, 경상이익, 세전당기순이익, 한계이익 등 총 6가지의 이익이 있다.
그리고 '마법의 안경'이라는 '한계이익'과 '머니파워'라는 '한계이익률'을 배우다.
한계이익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회사가 그 상품으로 거둬들이는 수익이 많다는 것으로 머니파워가 세다고 말할 수 있다.
가격을 올리고 1년 뒤, 매출은 70%나 내려갔다.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는 상태에서 더 심각한 지경이 되었고 정신적으로 충격이 커 할아버지처럼 머리가 하얗게 세면서 백발이 되고 말았다.
'회계의 신'은 가격을 올린 후 고객이 싹 바뀔 때까지는 참아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의 고객은 가격이 싼 상품을 선호해서 꽃집을 마음에 들어 했던 사람들이라 가격이 오르면 떠난다는 것이니, 새로운 고객이 어느 정도 모일 때까지는 매출이 예전으로 돌아갈 일은 없다고 했다.
가격 인상을 하고 1년 반 정도가 지나자, 매달 미미하지만 조금씩 주무 건수가 늘어났고 전에 비해 판매량이 줄어들어도 이익이 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