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 장갑 핸드북 - 니터들을 매혹시킬 20가지 장갑디자인
메리 스콧 허프 지음, 이상미 옮김 / 미호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손뜨개 장갑 핸드북> 미호와 함께하는 손뜨개 장갑 핸드북 텀블벅!

난생처음 손뜨개로 장갑을 떠보았던 시간들이 정말 꿈만 같았다.

코 잡는 법부터 시작해야 했던 진짜 왕초보였는데 어느새 장갑과 남은 여분의 실로 요즘 유행이라는 쁘띠 목도리까지 완성했다.

 

유튜브를 찾아보면 코 잡는 법부터 차근차근 시작했다.

다양한 패턴도 넣고 싶었지만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해보기로 했다.

자칫 한계를 느껴 포기해버릴까 봐 스스로를 다독여가면서... ㅋ

 

보다 쉽게 뜨기 위해 손가락이 없는 워머 타입의 장갑으로 결정했다.

워머 타입이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장점도 있기 때문이다.

폰을 사용할 때 특히 편리하다.

책 속에 소개된 뚜껑 장갑 도안을 살짝 변형한 디자인이다.

 

[손뜨개 장갑 핸드북]에는 20가지의 매혹적인 장갑 토안과 응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 나만의 취향 장갑을 떠볼 수 있다.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3까지는 장갑의 구조, 장갑 디자인에 관한 이론, 장갑의 구성요소,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을 소개, 장갑 뜨개질을 위한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으며 Part 4는 응용이 가능한 장갑 도안을 소개하고 있다.

 

나처럼 완전 초보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책이었다.

니터들을 매혹시킬 장갑 디자인을 소개하는 니팅 레시피를 담은 디자인북이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장갑을 완성했다.

엄지손가락 빼는 방법을 찾느라 뜨개질 유튜브를 얼마나 봤던지..ㅎㅎ

완성한 후의 뿌듯함이란...

아린 손가락도 묵직한 어깨 통증도 잊게 해주는 벅찬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키트에는 두 개의 실이 동봉되어 있는데 한 개 실 만으로도 장갑이 완성이 되어 나머지 한 개의 실로는 쁘띠 목도리를 떠보았다.

세트로 함께 착용하니까 더 멋스러운 것 같다.

아직은 미숙한 솜씨지만 짬짬이 뜨개질을 하며 실력을 키워 포근하고 따뜻한 장갑을 선물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니터들을 매혹시킬~

당신만의 장갑을 완성시켜줄 완벽한 니팅 레시피 [손뜨개 장갑 핸드북]은 단순한 기법서나 도안 모음집이 아닌, 나만의 장갑을 직접 디자인하고 장식하고 스스로 완성해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취향대로 무제한 응용 가능한 니팅 레시피로 나만의 장갑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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