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
강요식 지음 / 나이스에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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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혁신가와 철학자의 만남! AI의 시대를 넘어 AGI 시대 우리는 어떤 것을 중점으로 살아가야하는가!!!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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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들만 아는 네이버 증권 200% 활용법 -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4th 최신개정판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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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하느라 숨가쁘게 살아가는 40대 후반의 워킹맘이다.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한 요즘! 주변에서 주식 안하는 사람이 없다. 나 역시도 주식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활활 불태웠지만..막상 차트를 보면 눈이 침침하고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울상을 짓게 된다. 그렇다고 비싼 유료 강의를 듣기엔 부담스럽고, 유튜브는 정보가

너무 방대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생각이 들 때 만난 책! 알렉스 강 저자의 #주식고수들만아는네이버증권200%활용법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진작 이 책을 볼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속이 시원해지는 책이었다.

지은이 알렉스강은 15년 넘게 활동 중인 전업 투자자이자 투자교육전문가이다. 복잡한 지표 대신 네이버 증권 같은 실용적인 도구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투자법'을 전파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 날씨를 확인하고 뉴스를 찾아 보는 너무나도 익숙한 초록창 네이버! 네이버 증권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저 현재가 확인하는 용도로만 썼는데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한 플랫폼을 도구로 사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울 필요가 없다는 점이 나처럼 기계치 초보 워킹맘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내가 읽고 느낀 이 책의 장점**

1. 가장 쉬운 시장 흐름 읽기

복잡한 경제지표를 다 공부할 필요 없이, 네이버 증권의 '국내증시/해외증시' 탭에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봐야 하

는지 짚어줌. 바쁜 아침 출근길에 5분만 투자해도 시장 분위기를 읽을 수 있게 됨.

2. 종목 토론방 말고 리서치 보기

개미들의 전쟁터인 종목 토론방에서 휘둘리지 않고, 전문가들이 쓴 증권사 리포트를 무료로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음. 리서치 탭 하나만 잘 활용해도 웬만한 유료 정보 부럽지 않음.

3. 나만의 관심 종목 정리법

저자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관심 종목을 그룹화하니, 내가 관심 있는 섹터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기 시작. 아이 학원비 벌어보겠다고 급등주 쫓아다니던 습관을 버리게 된 결정적 계기.

이 책은 군더더기가 없어서 참 좋았다. 화면 캡처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책 옆에 휴대폰을 두고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어서 굉장히 편리했고 설명이 직관적이어서 쉬웠다. 특히 '숫자'에 약한 나에게 재무제표의 수많은 항목 중

성장성과 수익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 몇 가지만 골라내는 법을 알려주니 주식이 더 이상 한탕을 생각하는 도박이 아닌 공부라고 느껴졌다.

이런 분들께 강추한다.

* 주식은 하고 싶지만 유료 유료 리딩방은 겁나는 분!

* HTS(PC용 프로그램) 설치조차 번거로운 바쁜 직장인/주부!

* 기초부터 탄탄하게, 하지만 가장 쉽게 투자 근육을 키우고 싶은 분!

이제 나는 퇴근 후 혼자만의 시간에 잠깐씩 이 책을 펼쳐보며 나만의 '보물 종목'을 찾고 있다. 40대 후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처럼 네이버 증권이라는 든든한 무기를 장착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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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들만 아는 네이버 증권 200% 활용법 -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4th 최신개정판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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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워킹맘도 쉽게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증권 200% 활용법! 말그대로 200% 활용 가능하게 해주는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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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메이커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박현주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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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릴적부터 가보지 않은 미지의 장소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나!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프로그램을 참 좋아하는 는 나! 일에 치이고 삶에 치이다 보니 여행을 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책 속의 세계를 좋아한다. 오늘은 내가 최근에 읽고 깊은 여운을 느꼈던 소설 #트레이시슈발리에 의 신작 #글래스메이커 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저자 트레이시 슈발리에는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역사 소설가로, 17세기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한 《진주 귀걸이 소녀》를 통해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 위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평범한 인물의 삶을 한 폭의 그림처럼 섬세하고 생생하게 그려내는 '색채의 마법사'로 불린다.

이 소설의 배경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옆의 작은 섬, '무라노'이다. 난 처음 들어보지만 유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무라노 유리'라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만큼 유명하다고 한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시간의 흐름'이다. 소설속 주인공 '오르솔라 로쏘'와 그녀의 가족들은 15세기부터 현대까지 수백 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들에게 흐르는 시간은 우리와 다르다. 외부 세상은 수 세기가 지났지만, 오르솔라의 세상에서는 불과 몇 년밖에 흐르지 않은 듯 묘사된다. 이 신비로운 설정을 통해 저자는 베네치아의 영광과 쇠퇴를 한 여인의 삶에 압축해서 보여준다.

15세기, 유리 공예는 오직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 뜨거운 가마 앞에서 유리를 부는 '마에스트로'는 남자들뿐이었지만 가문의 생계가 위태로워졌을 때, 주인공 오르솔라는 금기시되었던 유리 작업에 뛰어들게 된다. 그녀가 선택한 것은 거창한 유리병이 아닌, 작고 정교한 '유리 구슬(Beads)'이었다. 남성들이 외면하던 작고 사소한 것에서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가족을 지켜내는 오르솔라의 모습은 현대의 워킹맘인 나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다. 세상을 바꾸는 건 거대한 권력이 아니라,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는 한 여인의 끈기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진주 귀걸이 소녀》에서 빛과 색을 탁월하게 묘사했던 작가답게, 이번 책에서도 유리가 녹아내리고 굳어가는 과정이 눈앞에 그려지듯 생생하다. 구리빛으로 달궈진 유리 덩어리! 바다를 닮은 푸른빛 레이스 유리!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금색가루! 책장을 넘길 때마다 베네치아의 습한 공기와 뜨거운 가마의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 정말 행복한 독서 경험이었다.


아이를 키우고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나'라는 존재가 흐릿해질 때가 있는데 수백 년의 세월 동안 전쟁과 역병, 관광객의 물결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유리 구슬을 꿰는 오르솔라를 보며 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움'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서 여운이 남는 시간이었다. 특히 베네치아라는 매혹적인 도시의 역사를 소설로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지적인 만족감을 더해주었다. 유럽 여행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 화려한 역사 속에 가려진 여성들의 삶이 궁금하신 분! 트레이시 슈발리에 특유의 세밀하고 감각적인 문체를 좋아하시는 분! 이런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매혹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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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메이커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박현주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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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트레이시 슈벨리에만의 색채 묘사 그리고 베네치아의 과거와 오늘이 그려지는 흥미진진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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