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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빛내는 긍정 선물
신문섭 지음 / 와일드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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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신문섭작가님
도서는 사계절처럼 변하는 삶 속에서 희망을 찾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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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빛내는 긍정 선물
신문섭 지음 / 와일드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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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신문섭작가님 멋진 책 출간! 고맙습니다.
신문섭 작가님읽는 순간, 고통을 이겨낼 용기와 위로가 자라납니다.”
책은 힘든 삶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걸어갈 용기와 위로를 주는 따뜻한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색깔처럼,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을 글씨체와 필사를 통해 되새기며 마음을 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인상 깊습니다.특히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자라난다”는 메시지는 이 책의 가장 큰 울림이었습니다.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 같았습니다.

따뜻한 문장 하나하나가 지친 마음에 쉼표를 찍어주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작은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 마음에 따뜻한 불씨를 지피고 싶은 분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읽는 순간, 고통을 이겨낼 용기와 위로가 자라납니다.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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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채우는 만다라 컬러링
마리 콘텐츠 지음 / 생각의집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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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채우는 만다라 컬러링 – 생각의 집

만다라 컬러링은 단순한 색칠 놀이가 아니라, 마음을 돌아보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명상과도 같습니다. 이 책은 복잡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나 자신을 관찰하고,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만다라 패턴을 색칠하면서 나는 내 마음이 어떤 색으로 채워지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밝고 활기찬 색으로 마음이 물들었고, 어떤 날은 차분한 색으로 내면의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집중하고 몰입하는 과정은 마음을 정화하는 듯한 경험을 주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깨달은 점은, 행복과 평화는 멀리 있지 않고, 순간순간 마음을 들여다보는 작은 습관 속에서 찾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색칠하는 행위를 넘어, 나 자신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컬러링 한 장을 완성할 때마다 마음이 조금 더 여유로워지고, 내 안에 숨겨진 감정과 마주하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과 함께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한 줄 감상:
"색을 칠하며 마음을 채우다, 나 자신과 만나는 평화로운 시간."

하나하나 색을 채워 나가다 보면 마음속 잡념과 불안이 차분히 가라앉는 느낌을 받습니다.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나 자신과 마주하고 하루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컬러링을 완성할 때마다 느껴지는 작은 성취감과 마음의 여유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해줍니다. 집중하면서도 편안해지는 순간, ‘마음의 쉼표’를 찾는 기분이랄까요.

컬러링 한 장 한 장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마음을 채우는 작은 힐링이 되어줍니다.

@bagseonju534
@vip77_707

🦋 본 도서는 북스타그래머,장미꽃향기작가님@bagseonju534 서평단 선정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와 서평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신독365
#독서여인
#신간추천
#북스타그래머

#마음을채우는만다라 #컬러링 #생각의집 #마음힐링 #컬러링테라피 #스트레스해소 #마음챙김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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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 치유의 말
유영일 지음 / 올리브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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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 치유의 말』
지은이 : 유영일

책을 처음 택배로 받아 펼쳤을 때,
솔직히 말하면 그냥 예쁜 문장 모음집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더 마음 깊이 들어왔습니다.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세요. 나에게 먼저."
이 한 문장이 밤새 마음에 남더라고요.

우리는 늘 사랑받고 싶어 하면서
정작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서툴죠.
그걸 잊고 살았던 제게 이 책이 조용히 말을 걸어왔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내 마음 속 오래된 상처에 따뜻한 손을 얹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떠오른 말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하는 걸 참 어려워하고,
고맙다고 말하는 걸 자꾸 미룹니다.
상처받을까 봐, 어색해서, 혹은 그냥 바빠서요.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세요. 나에게 먼저.”
이 짧은 문장이 왜 이리 가슴을 울릴까요?

우린 늘 사랑을 기다리지만,
정작 먼저 말하는 법은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말해줍니다.
"먼저 사랑하라고, 먼저 표현하라고."

혼자 읽기 아까운 문장들,
마음속 깊이 새기고 싶은 말들이 가득해서
밤새 마음을 적셨습니다.

마음이 지친 날,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줄 따뜻한 말을 배우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이 책을 추천하며 끝으로 책 속의 문장들이 마치 내 안의 상처를 다정하게 쓰다듬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읽고 나니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먼저 따뜻한 말을 건네는 법을요.

이 책은 말의 힘을 믿게 해줍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 마음을 품어주는 말,
그 말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지친 하루 끝,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말이 떠오를 때
곁에 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입니다.

올리브나무 출판사님🌿

<사랑의 말 치유의 말>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저에게도 '씻음'과 '열림'의 순간이 되었습니다.
도서 소중히 받았습니다, 정성스러운 마음 담은 필사와 서평입니다.
더운 여름,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책 선물에 감사드리며
@olive.tree.books 태그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bagseonju534
@vip77_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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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 대관령 정원사의 전원생활 예찬분야
윤민혁 지음 / 목수책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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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수령 후 활동(서평)

🦋살바토레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 대관령 정원사의 전원생활 예찬

🦋윤민혁 저 | 목수책방 | 2024년 08월 16일  

<<살바토레 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책 속에서 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들 덕분에 책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이 주는 행복과 향기들을 느끼면서 편안한 휴일 향기롭게 보냈습니다.

《살바토레 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경험하는 성장과 치유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살바토레 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첫 페이스 단락마다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꽃이 피어나는 과정은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꽃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고 꽃의 피어남은 기쁨, 슬픔, 희망 등 여러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치유의 과정을 통해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 또한 책 속에 빠져드는 대목이었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꽃은 위안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준다

살아가면서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강조하며, 우리 삶에서 자연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이는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한 번 더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윤민혁의 작품은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살바토레 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에 대한 깊이 있게 분석해서 서평을 써 보았다. 끝으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다.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과 감정의 연대, 치유의 과정,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연결이 잘 드러나는 단락들 이러한 요소들이 독자에게 감동을 주고,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점이 특히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책속에 섬세한 묘사를 통해 독자들이 정원의 풍경과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자연의 변화와 그에 따른 주인공의 내면적 변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 감동적이었다. 정원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물의 심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것들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삶의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끝으로
--- 본문 발췌를 보면 더 읽고 싶을 것 같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꽃과 책, 음악과 걷기, 무엇보다 바람과 눈의 마을 대관령을 사랑한 어느 산책자의 기록이자 매일매일 행복한 고통을 즐기는 치열하고 충성스러운 정원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30대에 귀촌 한 이후 자연과 벗하며 정성스럽게 가꾸어 온 작은 정원에 관한 이야기는 가드닝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정원 안에는 고요와 폭풍이 늘 존재한다. 자연의 얼굴과 인간의 얼굴을 동시에 지닌, 양면성을 가진 몸의 신이 어서 오라고, 여기까지 잘 왔다고 손을 내밀기도 한다. 하지만 남몰래 눈물도 흘린다. 그건 흙을 만지고 식물을 키워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정이다. 작은 정원에서 수백여 가지 식물의 꽃이 피고 지기까지, 4월부터 10월 중순 된서리가 내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까지, 나는 이성적 계절과 감성적 기후를 동시에 느끼며, 자연의 잔인함까지도 끌어안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정원사는 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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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과 숙근초도 땅 아래에서 잠을 자며 숨을 쉬고 있다. 초겨울 심었던 구근들이 저온에서 잠을 자다가 3월부터 믿을 수 없는 모습으로 나올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 읽는 이에게 행복 희망을 주는 도서이다. 본 서평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행운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 본 도서는 북스타그래머 장미꽃향기 작가님@bagseonju534 서평단 선정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와 서평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장미꽃향기작가님@bagseonju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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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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