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방성현(현사이트)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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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기존 자기계발서와 결이 다른

자신의 삶을 바라볼 때
성공과 실패라는 단순한 이분법적인 해석을 넘어
모든 순간이 의미있게 여겨지길 바란다' 라는 것이다.

ㆍ

실패 없는 삶이 아니라,
책임지는 삶이 더 의미 있다는 것을....

ㆍ

그리고 진짜 후회는 ‘틀린 선택’이 아니라
후회가 두려워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흘려보낸
시간이다.

ㆍ

후회 없는 삶이라는 환상을 버리자.
대신 ‘책임지는 삶’을 선택하자.
완벽하지 않아도, 실수가 있어도,
그것이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한 삶이라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p52)

ㆍ

인생은 수학 문제가 아니다.
정해진 답도, 점수를 매길 정답지도 없다.
모든 선택은 결국 시행착오와 배움의 연속이며,
그 모든 흐름이 곧 당신의 인생이다.

다만 그 시행착오가 향하는 방향이 일관될 때,
우리는 비로소 ‘내 삶을 살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타인의 답을 좇지 마라.
대신, 당신만의 질문을 품고, 당신만의 기준을 향해
나아가라

그것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당신의 길을 밝혀줄
나침반이 될 것이다. (p222)

✨️

이 책의 장점을 나타내는 가장 큰 핵심은 다음과 같다.

자기계발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당신의 성장이 멈춘 이유는
충분히 노려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멈추고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때다.

"나누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리고 있었는가?"

오늘 하루, 더 이상의 정보 습득을 멈추고
딱 한 가지 실천을 정해 그것에만 집중해보라.

100시간의 공부보다, 때로는 1번의 행동이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진짜 성장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ㆍ

이 책의 메세지는 명확하다.
당신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는 사실을...

어린 아이는 걷기 위해서 수 천번(3000번)을 넘어지고 넘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걸을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마주하는 그 순간은 처음이고,
매번 상황은 다르게 다가 온다.
똑같은 순간은 단 한번도 없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그냥 내 길을 가면 된다.

✨️

#협찬
@deepwide.official 로부터 책 만 제공받아서 쓴
저의 주관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

#책소개 #신간도서추천 #협찬
#당신은한번도멈춘적이없었다 #방성현
#딥앤와이드출판사 #자기계발서 #시크릿비법
#포기하지마 #성장 #지친당신에게 #행동
#neverstop #도서스타그램 #책임지는삶
#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 #내가선택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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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장 피에르 카르티에.라셀 카르티에 지음, 길잡이 늑대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

인간과 땅의 아름다움에 바침

《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만일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그 하루를 정원에서 보내리라.
허리를 굽혀 흙을 파고
거기에 작은 풀꽃들을 심으리라.
내가 떠나간 뒤에도
그것들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아 있도록,
아마도 나는 내가 심은 나무에게 기대리라.
그리고 어쩌면 나처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지막으로 훍 위로 난 길을 걸으리라.
걸으면서 우리가 자연과 더불어
진실했던 때를 기억하리라.
아마도 그것이 나의 마지막 날이 되리라.
그 어느 날보다 후회하지 않는.

​ [ 앤 히긴슨 스파이서 ]

ㆍ

"거름(humus)과 인류(humanite) 그리고 겸손함(humilite)이 언어학적으로 같은 기원을 갖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p97>

ㆍ

“어머니 대지는 우리를 사랑합니다.
대지는 우리를 먹이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제공해 줍니다.

대지는 우리를 사랑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괴롭히고, 거칠게 대하며, 오염시킵니다.

대지는 참을성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그렇게 대지는 참고 견딥니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자신을 더럽히고 오염시키면, 어느 날, 아마도 멀지 않은 시간에, 지구는 진저리가 나 개가 벼룩들을 털어 내듯이 몸을 흔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 벼룩들은 바로 우리 인간들이 될 것입니다.”
(p60~61)

ㆍ

🔲 주요 사상과 철학

​
✅️ 자연과 조화로운 삶

​현대 산업문명이 자연을 착취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이를 인식할 때 비로소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
✅️ 자급자족과 소박한 삶

​지나친 소비와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삶은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자원으로 살아가며,
자급자족하는 삶이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준다

​노동의 가치, 공동체의 중요성을 재발견해야 한다

​

✅️ 현대 산업문명과 경제 시스템에 대한 비판

​대량 생산-대량 소비 시스템이
인간의 정신적 빈곤을 초래한다

​산업혁명 이후 자연과 인간이 분리되면서,
사람들은 점점 행복을 잃어가고 있다

​

✅️ 성장 중심의 경제 모델이 환경 파괴, 사회 불평등을 심화시키므로 다른 방식의 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

​

✅️ 공동체와 생태적 연대의 중요성

​개별적인 삶이 아니라
지역 기반의 공동체 속에서 생태적 삶을 실천해야 한다

​지역 농업,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생태적 자립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ㆍ

인간의 시간이란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 인들에게 물으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건 시간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지구가 인간에게 속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구는 우리에게 속해 있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이 지구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죽을 때 나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보호하고 가꾸기 위해 이곳에 있는 것이지,
지구를 착취하기 위해 이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지와 그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p.199 )

ㆍ

《윌든》《오래된 미래》 등 자연의 순환 원리와 인간의 시간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주는 공통점은

인간은 자연이라는 거대한 흐름속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는 손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손님이 주인 집을 어지럽히는 행위를 하는 ....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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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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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는 총 7개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게 보면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ㆍ블랙코메디의 정수

ㆍ세월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팬심

ㆍ같은 대상에 대한 입장과 해석의 차이

ㆍ이해관계 따른 세대간의 입장차이

✨️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쾌락은 왜 항상 위험을 동반하는가?

지독하고 뜨겁고 볼온하며 그래서 더 허무한 어떤 모럴

ㆍ

✅️ 〈스무드〉

경계에선 존재가 겪는 소외와 자기 인식의 균열

모두가 같은 피부색을 지녔고 머리색도 비슷했다
~ 유대감과 소속감은 내 안에서 자꾸 미끄러졌다.

ㆍ

✅️〈혼모노〉

가짜와 진짜의 사이. 우리가 서 있는 자리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가?

ㆍ

✅️〈구의 집: 갈월동 98번지〉

건축물을 소재로 인간관계와 잔혹함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 이 떠오르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ㆍ

✅️〈우호적 감정>

너무 애쓰지 마요. 애쓰면 더 멀어져

우호감정이 어떻게 상처가 되는지를....

ㆍ

✅️〈잉태기>

엄마와 할아버지가 생각하는 사랑

가족 간 사랑과 갈등을 예리하게 그려냄 

ㆍ

✅️〈메탈〉

흩어진 청춘과 상실을 포착한 청춘 감성

긍지와 소신이 무위가 되고 무용이 되어버리는 순간

✨️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충무로는 성해나라는 걸출한 배우를 잃었다.
그야말로 의문의 1패.’

성해나의 작품은 실제로 그 인물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생각해낼 수 없는 것들 투성이다. 구체적이면서도 명료하다. 실로 우습고 담백하기까지 하다. 뛰어난 연기력이다. 책을 읽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 명의 인물과 한 곳의 장소를 검색해봤다. 완전히 속아버렸다. 질투 나는 재능이다.

성해나의 앞에서 나는 그저 ‘존나 흉내만 내는 놈’에 불과하다.”
-배우 박정민 <혼모노> 추천사 중

✨️

혼모노(本物)는 일본어로 ‘진짜’, ‘진품’, ‘본격적인 것’을 뜻합니다. 장인정신을 가진 사람, 뛰어난 실력자, 혹은 사물의 진위 여부를 표현할 때도 사용됩니다

“이 셰프의 실력은 혼모노다” 처럼.

전체적으로 우리 현대 한국의 사회적 문제점에 대해서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파노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놓는 탁월한 착상과 개성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

성해나 작가가 말하는 '혼모노'는

'진짜는 타인의 시선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과 철학으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

생해나 작가는
인물의 내면 심리를 깊이 탐구하고,
관계 속의 미묘한 감정선, 성장과 상처,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섬세한 문체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며
글에서 사람 냄새가 나고 인물이 살아 움직인다. 라는 평이 있다

작가의 말)

나 역시 예민한 발톱으로 문장을 낚고,
너른 시선으로 사회의 아픔을 포착하며,
열린 귀로 멀리 떨어진 이들의 이야기까지 경청하고 싶다.

✨️

남들이 다 읽는 베셀은 원래 잘 읽지 않는 편이고
설혹 읽었다고 해도 서평은 하지 않는 펀인데.....
이 책은 손에 잡는 순간에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의 맛,
게이고가 살짝 손되는 사회 문제를 좀 더 응축시켜서 보여주는 내밀함의 응답과 질문들, 한 편의 뮤지컬이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듯한 즐거움에 매료되었다고 전해드립니다.

✨️

소전미술관ㆍ북카페에서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추전장소로
근처의 한옥카페 <청화공간> 과 <소래산 산림욕장>

하루 코스로 소전미술관 관람ㆍ독서하기,
식사 후 소래산 산림욕 하고 한옥카페에서 독서하면
알찬 코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책소개 #신간소설추천
#성해나 #혼모노 #작가의말 #창비
#베스트셀러 #박정민 #진짜와가짜 #타인의시선
#한국문학 #흔들리지않는사람 #자신만의스타일
#스토리텔링 #매료되다
#소전미술관 #청화공간 #소래산산림욕장 #독서모임
#비오는날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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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두 살에게
소복이 지음 / 나무의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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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육 방법 중 최악은 무엇일까?

ㆍ

그건 아마도
라떼는 말이야 일 것이다.

ㆍ

시대가 변화고 세대가 변했다.

ㆍ

이 책을 읽으며 더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다가온다.

아이들이
이렇게 감수성이 깊고, 자신의 뚜렷한 자아의식을 표현할 줄은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전혀 몰랐었다.

나는 그 시절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표현했는지?
새삼 어린 시절의 추억도 떠오르지만
여전히 나와 매치되지 않는 요즘 시대 아이의 감수성에
놀란다.

그 만큼 세월의 간격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ㆍ

아이들 감정의 이해 통로가 되는
윤가은 감독의 영화《우리들》에서는 아이들의 세계에서 배우는 어른의 교훈을 보여준다.

이처럼 이 책 또한 부모를 위해서 아이들의 시간을 담아낸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필독서 같다.

ㆍ

“내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알아야 한다.

사춘기 초입의 미묘한 감정선을 담은
소복이 작가의 《나의 열두 살에게》는 일상의 작은 장면들
속에서 그 나이의 떨림과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

🔲 책속의 한 챕터

✅️ [엄마 웃기기] 편에서 보면

엄마는 웃지 않는다.

일주일 동안 한 번도 웃지 않은 적이 있다.

한 달 동안이었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웃지 않는 것이

나만 힘든건가?

엄마가 크게 웃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친구들과 웃는 모습)

(상장을 내밀자)
엄마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밝게 웃는다

하지만

엄마를 또 웃길 수 있을까?

상장을 계속 받아

엄마를 웃기는 사람이 아니라,

엄마가 웃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

교육의 본질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주입식),

아이의 색에 맞게끔 인도(引導)하는 것이 아닐까?

ㆍ

사춘기 문턱에서 흔들리는 마음에게
소복이 작가가 보내는 따뜻한 위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협찬

@words.of.trees 로 부터 서평 제안을 받아서
책 만 제공받아 쓴 리뷰임을 밝힙니다.

✨️

#책소개 #신간도서추천
#나의열두살에게 #소복이 #나무의말
#교육 #아이와함께성장하기 #만화
#어른들의필독서 #감수성 #교육의본질 #인도
#引導 #자아의식 #사춘기 #따뜻한위로
#마음과시선 #흔들리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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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세운 집 1
유주애 지음 / 바다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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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꿈을 담은
자기 고백서이기도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물음을 담았으며

상실과 기억, 그리고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SF 형식과 연극의 무대를 차용해서 쓴 듯 보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의 30여년전의 기억이
떠올랐고 아직도 여전히 벌어지는 저작권 문제 등 ....

그래서인지 이 작품의 케릭터 이름은
작품의 정체성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기록과 기억 등)

ㆍ

유주애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트라우마와 성장' 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에게 절벽 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절벽 위에 서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절벽 위에서 반드시 추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독수리는 그곳에서 나는 법을 배웁니다."

또한,
책을 관통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 상사화 등은 작가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슬럼프와 좌절, 그에 따른 고뇌, 투쟁과 극복에의 의지 등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 문체와 몰입의 리듬

유주애 작가의 뮤지컬, 시나리오 작업 경험이 묻어나는 문장은 마치 음악처럼 리듬을 품고 있습니다. 독자는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짜임새 있는 전개와 감정의 진동에 몰입하게 됩니다.
“절벽 위에 세운 집처럼 단단하고 치밀한 이야기”

✅️ 깊은 심리 탐구

미스터리의 표면 아래에는, 한기록이 안고 있는 내면의 상처와 갈등이 정교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의 선택이 언제나 옳지는 않지만, 그 안에서 인간이 마주하는 아이러니—애도, 집착, 희생, 용서—가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 정서적 울림과 희망

절벽이라는 극한의 공간적 이미지와 그 끝에서 발견되는 진실은, 단순한 서스펜스를 넘어 깊은 감정적 울림을
전합니다. 한기록이 마주한 진실은 동생의 생사 여부를
넘어서, 과거와 현재, 자기 삶 전체를 향한 질문이
됩니다.

ㆍ

책을 읽는 내내 현실 세계에서의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었고, 그 과정이 온전히 소설로 담아낸 것 같아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고 전합니다.

책은 미완으로 끝나고 2편으로 이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저의 편두엽 한 편에 자리 잡았다고 전해드립니다.

추신)

제가 본 유주애 작가의 특징은 꿈 부자이기도 하지만
끊임없는 정열과 탐구 정신,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대단한 열정의 소유자이지 않을까 합니다.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ㅎ 팔방미인~^^

어쨌든 본인의
작곡 능력을 적극 활용하여, 이 소설의 OST 도 제작했답니다. 소설 절벽에 세운 집의 뒷쪽 책날개를 보면
QR코드가 있으며 그 곳으로 접속해 OST를 들을 수
있답니다.

절벽에 세운 집 OST Part.1 달빛을 기다리며
(Piano performed by 선우기억)

✨️

#책소개 #소설추천 #유주애작가
#절벽에세운집 #바다주출판사
#트라우마 #성장 #라흐마니노프피아노협주곡2번
#상사화 #존재 #저작권 #달빛을기다리며
#성장과회복 #절벽 #기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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