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교육 방법 중 최악은 무엇일까?ㆍ그건 아마도라떼는 말이야 일 것이다. ㆍ시대가 변화고 세대가 변했다. ㆍ이 책을 읽으며 더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다가온다. 아이들이이렇게 감수성이 깊고, 자신의 뚜렷한 자아의식을 표현할 줄은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전혀 몰랐었다. 나는 그 시절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표현했는지?새삼 어린 시절의 추억도 떠오르지만여전히 나와 매치되지 않는 요즘 시대 아이의 감수성에 놀란다. 그 만큼 세월의 간격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ㆍ아이들 감정의 이해 통로가 되는 윤가은 감독의 영화《우리들》에서는 아이들의 세계에서 배우는 어른의 교훈을 보여준다. 이처럼 이 책 또한 부모를 위해서 아이들의 시간을 담아낸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필독서 같다. ㆍ“내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아이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알아야 한다. 사춘기 초입의 미묘한 감정선을 담은 소복이 작가의 《나의 열두 살에게》는 일상의 작은 장면들 속에서 그 나이의 떨림과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책속의 한 챕터✅️ [엄마 웃기기] 편에서 보면 엄마는 웃지 않는다. 일주일 동안 한 번도 웃지 않은 적이 있다. 한 달 동안이었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웃지 않는 것이 나만 힘든건가?엄마가 크게 웃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친구들과 웃는 모습)(상장을 내밀자)엄마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밝게 웃는다하지만 엄마를 또 웃길 수 있을까?상장을 계속 받아 엄마를 웃기는 사람이 아니라,엄마가 웃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교육의 본질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주입식),아이의 색에 맞게끔 인도(引導)하는 것이 아닐까?ㆍ사춘기 문턱에서 흔들리는 마음에게소복이 작가가 보내는 따뜻한 위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협찬@words.of.trees 로 부터 서평 제안을 받아서책 만 제공받아 쓴 리뷰임을 밝힙니다. ✨️#책소개 #신간도서추천 #나의열두살에게 #소복이 #나무의말#교육 #아이와함께성장하기 #만화#어른들의필독서 #감수성 #교육의본질 #인도#引導 #자아의식 #사춘기 #따뜻한위로#마음과시선 #흔들리는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