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문화 인류학의 교과서 중 하나로써 이미 미국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책이다.
책이 가볍고 번역도 쉽게 되어 있어서 한 자리에서 읽기에 어렵지 않다.
문화 인류학을 한눈에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