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목사와 설교의 축소판 혹은 현대판을 보는 듯 하다.
어찌보면 아류작 같기도 하고... 일선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 무엇보다 신대원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교회 전도사님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은 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