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윤정 🎨그림_유영근 📚출판사_내일도맑음 《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는 제목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표지 속 할머니의 유쾌한 표정과 용감한 영어공부란 어떻게 하는건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어요. '영어공부를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박뽕남 할머니 덕분에 왠지모를 자신감까지 생기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우진이는 친구 새롬이에게 잘 보이고 싶어 영어학원을 보내달라며 엄마에게 졸랐어요. 옆에 있던 할머니까지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렇게 우진이와 함께 영어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 박뽕남 할머니! 일흔여섯 살의 박뽕남 할머니가 영어를 시작하다니, 저는 대단하게 느껴지기만 했어요. 하지만 우진이는 틈만나면 자꾸 영어를 섞어서 말하는 할머니 때문에 할머니가 부끄럽기만 한데요. 우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됐지만, 박뽕남 할머니의 용기있는 도전은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영어를 틀렸을 때 주변의 웃음 때문에 속상해했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고, 실수했을 때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다면 모르는 것을 배우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알려 주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영어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부터 앞서는 친구들이 있나요? 그렇다면 꾸준히 노력하는 마음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책과 함께 지금 당장 도전해보는건 어떠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