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정수임 그림_손수정 기린미디어 <냥냥!고민 접수합니다> 고민을 접수하면 해결해주는 냥냥~ 고양이 묘묘에게 고민을 접수해볼까요? 여러분 귀여운 고양이가 야~옹하며 반겨줄 것 같은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보이지 않나요?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봐주는 마법같은 책이예요. "고민을 말하면, 꼭 맞는 책을 찾아드립니다."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아는 신비한 책방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털어놓고 싶으세요?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는데요. 첫 번째 책방 손님으로 서연이가 찾아왔는데요. 착한게 너무 힘든 서연이에게 묘묘가 <마틸다>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첫 번째 고민부터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자신이 착하다고 무조건 친구들이 좋아하는건 아니예요. 그리고 거절을 안한다고 해서 착하다는 것도 아니예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적당한 거절 또한 건강한 친구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숙제 때문에 바빠서 매번 하고 싶은 일들을 미뤄 속상한 민우. 민우의 고민 또한 너무 이해가 되더라구요. 나만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 고민인 윤지와, 불쑥 화가 나서 감정 조절이 힘든 유민, 좋아하는 친구에게 멋있어 보이고 싶은 지훈, 다른 사람의 평가에 마음이 흔들리는 연수, 왕따 경험 있는 친구를 도와주고 싶은 성현 등 책방을 찾아온 친구들의 고민은 다양했어요. 친구들의 고민을 해줄해주기 위해 고양이 묘묘는 어떤 처방을 내려줄까요? 우리 친구들의 고민은 해결되겠죠?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묘묘'가 있는 신비한 마음 책방에 꼭 들러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