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강효미 그림_김무연 슈크림북 여러분 '강효미' 작가님의 <똥볶이 할멈>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와 제 아들은 몇 번이고 읽었는데요. 아쉬움 마음이 잔뜩 남아있는데, 마침 작가님의 신간이 두둥~~나왔답니다.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이 나왔어요. 똥볶이 할멈의 따뜻한 말들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 똥볶이 할멈의 우주 최강 떡볶이의 비법이 뭐냐 물으신다면~ 손맛이라 대답하시네요. 아무래도 손맛은 따라갈 수 없을 듯 싶어요. 그럼 힘들고 지친 날 할머니의 음식을 먹고 힘을 내보면 어떨까요? 혹시 우리 아이들도 잠 못 이루는 밤이 있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 걱정과 두려움 때문은 아닌가요? 생각이 한번 꼬리에 꼬리를 물면, 더 깊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하지만 똥볶이 할멈의 힘주는 말을 떠올려 보는건 어때요? ㅡ '괜찮다! 까짓것 괜찮고 말고.' 이렇게 마음 먹어 보렴. 깜깜했던 머릿속이 환해질 테니. 그러니 편히 단잠에 들거라. 내가 오래도록 토닥여 줄께. ㅡ 자신이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때도 오늘 만큼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 보세요. 아마 백만 개쯤 되지 않을까요? 똥볶이 할멈의 칭찬은 움크러든 마음을 활짝 펴지게 해준답니다. ㅡ "네 마음은 어땠는지 궁금하구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다름 아닌 너란다. 너. 착하고 따뜻한 아이. 네가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단다. 넌 참 소중해. ㅡ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은 하나하나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은 말들이였어요. 아이와 함께 읽거나, 혹은 읽어 주거나, 아이 혼자 읽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예요.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스며들길 바라며, 모든 아이들이 꼭 읽어 보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