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헬렌 모티머 그림_크리스티나 트라파네세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달리 출판사 그림책 시리즈 <기분을 말해요-용감해요>편을 보았답니다. 평소에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표현되어 있었어요. 그림과 글들이 어우려저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올바르게 알고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용감하다는 감정을 이해하고 그 의미까지 알게 해주니 함께 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그동안의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보았어요. 마침 그림책 속에서 놀이터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어서 저희 아이들은 더 집중하며 보았어요. 왜냐하면 늘 유치원 하원 후에 놀이터에서 한시간이상 놀고 집에 들어오거든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과 불의를 참지 않는 것, 솔직하게 말하는 것과 같이 <용감하다>고 쉽게 이해되는 상황이 아이들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용감하다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용기를 갖는 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며,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믿으며 용감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주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예요. 내 아이가 내성적이라면 좀 더 용감해질 수 있는 스스로의 감정을 만들 수 있을거예요. 독후활동까지 함께 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