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아사노 마스미 그림_요시무라 메구 옮김_유하나 🎉제7회 모에(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 수상작 꼬마종지를 소개합니다😶 그릇이 작으면 쓸모 없을까? 그릇은 크기보다 쓰임새가 중요해요.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그릇의 종류와 쓰임새에 대에 설명해주어요. 아들한테 집에서 밥먹을때 엄마가 담아주는 밥,국,반찬 그릇을 비교하며 이야기해주었더니 더 쉽게 알아채더라구요. 백화점에 진열되어있던 꼬마종지가 다다씨네 진열장으로 가게 되면서 어떤 맛있는 음식을 맛 볼지 기대 가득했었는데, 소스종류들만 담아내니까 속상해 하고 있었어요. 그때 나이 많은 국그릇이 말했어요. "인생은 길단다.정해진거는 아무것도 없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더 기다려 보자꾸나!" 정말 인생은 길어요.지금 당장의 상황에 실망하지말고 더 노력해 보자고 틀리면 다시하면 되고 모르면 알아가면 되는거라고 아들과 이야기했어요. 꼬마종지 역시 우리집에서도 케첩,간장등 짜고,맵고,시큼한 것들로 담겼었는데 우리 아들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꼬마종지에게 맛있는 것을 올려주자며 그동안 너무 불쌍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앞으로 저희집 꼬마종지에게도 다양하게 음식을 맛 볼 수있게 해줄려구요😋 너무 귀여운 꼬마종지에게도 드디어 다양한 음식을 맛볼 기회가 왔어요. 다다씨가 결혼을 했거든요. 다다씨 부인은 음식을 맛볼때마다 꼬마종지에게 살짝 덜어 간을 보거나 했어요. 꼬마종지의 행복한 표정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생김새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일깨워 주었어요. 꼬마종지의 변신은 앞으로도 계속 될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