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숲 탐정 2 - 마법 탐정의 조수 마법 숲 탐정 2
선자은 지음, 이경희 그림 / 슈크림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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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탐정의 조수>
한별이가 유이네집으로 놀러왔고 유이집 도착후 한별이 엄마가
사라졌다.
과연 한별빅이 엄마는 어디로 사라진걸까?
.
유이와 미이는 한별이 엄마를 찾기에 나선다. 

유이는 비둘기 구구가 의뢰했던  사건을 해결하고 마법주문이 적힌 깃털을 받게 된다.
그리고 바로 주문을 외웠다.
'하루앙 치 구루앙 치 구구 답으로 답으로 파닥'
순간,또 바람이 휭 불어왔다.
동시에 책장 위에 있던 공책이 바람에 날려 한 장씩 넘어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바람이 멈추자 미이가 공책을 가리켰다.
'숲의 정령에게 가면 답이 있을 것이다.'
.
유이와 미이는 숲의 정령을 찾았고,🌳
숲의 정령은 조수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숲속 동물들이 마법탐정의 조수가 되고 싶어 찾아오지만,
조수는 찾ㅈㅣ 못하고..그 조수는 미이란 걸 뒤늦게 알아차렸다.
.
그와중에 한별이는 미이가 말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한벌이도 같이 엄마 찾기에 나선다.
.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니면서 보석3개를 주웠다.
보석들은 하늘에서 서로 만났고, 동시에 회오리바람이 사그라졌고 보석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보석은 하나가 되었다.
.
그리고...
"한별아!한별아 어디있니?"
한별이 엄마가 돌아왔다.

그 후 유이 아빠의 마술쇼에서 다시 한별이를 만나게 되고,
🏘유이네 집에서 몇일 머물 예정인 한별🏘

유이가 한별이에게 보여줄게 있다며 어른들 몰래 2층으로 올라갔다.
한별이도 곧 따라갔지만, 유이가 보이지 않았다.
.
"유이야,미이야~~~"
아무리 불러도 보이지 않았고, 유이와 미이의 비명소리만 들려왔다.

누군가 사라지게 되는걸 또 격게 되다니...
2층에는 두려움에 떠는 한별이 목소리만 울려 퍼졌다.

3권 너무 궁금해ㅜㅜ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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