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잊고 있었던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ㅋㅋ 미스터리소설을 주로 봤는데 동화라니 더 잼있고 마음이 따뜻해지기까지 했어요. 물론 아들과 같이 봤지요.😁 다음장이 궁금해서 빨리 읽어달라했다가 자기가 읽다가 어느새 푹 빠졌어요 . 유이네 가족은 엄마가 어릴 적에 살았던 숲속의 이층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답니다. 숲속 동물들은 유이에게 사건을 의뢰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숲속으로 이사를 오고 난 후 신비한 일들이 생기죠. 미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고🤔 😚미이는 유이가 어릴때부터 아끼던 인형이예요.(엄마가 만들어주셨어요) . 숲속 동물들이 말을 한다는 것이다. 꽃들도 말을 했다. . 그렇게 동물들이 유이에게 사건 의뢰를 하며,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받는 마법의 주문까지.. . 그리고 유이가 좋아했던?좋아하는? 남자친구 한별이가 유이 앞에 나타나는데.. 유이가 주문한 마법의 주문때문 일까요? . 유이 앞에 나타난 한별이는 엄마가 사라졌다며 찾아달라고 해요... . . 과연 한별이 엄마를 찾았을까요? 다음편이 궁금해진답니다. 본 서평은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