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책이 도착하자 열심히 보았다. 인간들에 의해 대부분 동물들이 멸종했다. 불쌍하다며 어떻하면 멸종되지 않냐고 물어보면서 책을 넘기니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설명 되어있었다 채소 더 많이 먹기. 줄이기,다시쓰기,재활용하기.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에게 인증받은 종이 사용하기. 정원 가꾸기. 물 적게 사용하기 등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노력하여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해주자고 했다. .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은 책 제일 뒤편에 단어들이 설명되어 있다. . 책을 읽으면서 읽고나서 많이 반성하게 됐고,앞으로 어른이 먼저 실천해야 우리아이들도 따라 실천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업체로부터 무상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