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에 이르는 병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은분들이 추천하여 한번 보긴 했는데 역시 충격적!

 

토요일밤 숨죽인채 후딱 읽고 책상 서랍속에 숨겨뒀다.

 

엄마가 보면....집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전이 대단한 책이긴 하나 내용이 너무 잔인하고...사실 내 정서에는 당최 맞질 않아서...

읽는 내내 힘들었던 책, 읽고 나서도 기분이 영 나빴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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