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저자님의 책은 모조리 읽으며 삶을 더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일하던 곳에서 나와 현재 쉬고 있는데 제 자신이 실패자로 느껴지고 더이상 아름답고 희망찬 것들을 보기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저자님의 강연을 통해 생각과 마음이 다독여져 제 삶의 여덟 단어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일했던 곳에서 떠나 사회적 기업에서 일해보고 싶어 여러가지 공부를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강의에 꼭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